드뎌 3강 ㅠㅠㅠㅠㅠ 많은 꾸직 속에 완성된 3강 하클 오늘 1 > 0 >1 > 2 >3 4번많에 완성됬내요 많은 도움을주신 세미, 범해, 사라브에, 트라이건, 지럴심뽀놀부 길드원분들 감사합니다 :) 이제 잉여아님 ㅋㅋ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0.08.22
오늘 도보답사 여기는 송정 해주욕장 1번째는 VIP민박 화장실 사워실이 공용 가격은 12만 2,3번째는 히딩크민박 화장실하고 샤워실은 방에 붙어있음 3번째는 앞에 마당인디 거기서 석쇠로 고기구워 먹을수 있드라 가격은 12만 4번째는 오션민박 경치는 제일 좋은데 샤워장과하장실이 공용으로 쓰고 비좁다 가격은 15만 5번째는 아리랑 팬션 방은 샤워실과 방은 붙어있고 가격은 18만원 흥정해서 15만까지 가능할듯 여기는 해운대 해수욕장 평일인데도 인파가 장난아이었음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고 마지막 사진 앞에있는 언덕이 누리마루가 있는곳. 거리는 걸어서 20분거리인데 동백섬인데 해안도로와 산책로가 끝내줌 ㅋ 디카를 빌릴려고했으나 시간이 펑크나서 폰카로 직었는데 망 카테고리 없음 2010.07.22
구정현 - 오죽했으면 한마디가 줄어서 지금 뒤돌아서는 니 이름을 난 부르지 못해 한 걸음이 줄어서 이제 내 품에서 멀어지는 널 끝내 잡지도 못해 제발 돌아 보지마 애써 너를 놓치는 나의 심장이 안을지 몰라 세상을 다 줬던 너에게 아픔밖에 더 준 게 없어 오늘 이별까지도.. 잘가라 잘가라 나의 사람아 평생을 보내도 안될 내 사랑아 절대 살아서는 내가 너를 떠날 수 없어 오죽했으면 떠나게 널 만들었겠니.. 처음부터 잃을게 하나 없던 나지만 널 잃고 나도 잃어버렸어 그늘진 내 삶의 한 순간 니가 있어 눈부셨으니 그거면 난 된거야 잘가라 잘가라 나의 사람아 평생을 보내도 안될 내 사랑아 절대 살아서는 내가 너를 떠날 수 없어 오죽했으면 떠나게 널 만들었겠니 나를 무릎 꿇게 하는 건 후회도 미련도 아닌 오직 너의 행복뿐.. 죽어도 못.. 카테고리 없음 2010.07.19
휘성 - 다쳐도 좋아 조금만 울다 말 하루 이틀 앓다 말 감기 같은 사랑이 아니었었나 봐 가슴이 무뎌져서 기억조차 닳아서 다 지울 날 오려면 얼마나 더 버텨야 해 널 사랑하는 일 기억하는 일 그리워하는 일 우두커니 기다리는 일 금지된 그 모든 것 알아 아플 거란 걸 다칠 거란 걸 눈물만 날 기다릴 거란 걸 난 어차피 부딪힘 밖엔 다른 길이 없는 걸 가슴 해쳐도 기뻐 슬퍼도 기뻐 너라면 난 그리움도 즐거워 눈물도 반가워 상처도 고마워 니가 준 거라면 널 생각하는 일 걱정하는 일 또 미워하는 일 너 때문에 잠 못 드는 일 힘겨운 그 모든 것 알아 아플 거란 걸 다칠 거란 걸 눈물만 날 기다릴 거란 걸 난 어차피 부딪힘 밖엔 다른 길이 없는 걸 가슴 해쳐도 기뻐 슬퍼도 기뻐 너라면 난 그리움도 즐거워 눈물도 반가워 상처도 고마워 .. 카테고리 없음 2010.07.19
이 인증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4년동안의 결과물. 2년은 쉬었지만... 1년마에 누렙 1300UP......훼인은 아니지만 훼인다운 인증 내옆에는 1.5배 훼인님 저희 1년뒤에도 이럴까요? 카테고리 없음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