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리은행 대출 사업자가 유리한 상품
우리은행 대출 상품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서울장터사랑대출 이라는
업력 6개월이상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200 억원을 한도로 연 2.15%의
초저금리 대출상품이 있다는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상품은 서울시에서 연 2%의 이자를
지원하기로 협약해서 실제 부담금리가
2.15% 밖에 되지 않아
사업자분들의 문의가 굉장히 많은 상품이랍니다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개인당 2,000만원까지 빌려주는 우리은행 대출 상품입니다
금리와 보증료 수준을 낮춘
민관 합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 체결한 전통시장
다시살림 공동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되었답니다
우리은행이 기금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행한 보증서를
담보로 서울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형식의 대출 상품이지요
대출대상은 서울시가 인정한 283개
전통시장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고
1년거치 4년 분할로 상환기간도
5년이라 여유있고 금액은 최대
2,000만원까지입니다
사업자분들은
우리은행 대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겠네요
대신 전통시장 사업자분에 한해서 말이죠
2014년 4월 1일 출시했으며
현재 연 4.15%의 3개월 변동금리이지만
서울시에서 4년
동안 연이자 2%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실제로 고객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2.15%로
그야말로 우리은행 대출 중 초저금리입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기존 보증서
담보대출과 달리 보증재단을 방문할 필요가 없고
은행에서 보증서 발급과 대출이
한 번에 이뤄져서 간편하다는것도 특징입니다
향후 100년 또한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금융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니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